LOGIN JOIN
플러스내과 소개
내과 클리닉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건강검진
공단검진
초음파클리닉
비만/수액클리닉
커뮤니티
플러스내과 소개
내과 클리닉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건강검진
공단검진
초음파클리닉
비만/수액클리닉
커뮤니티
  1. LOGIN
  2. JOIN
플러스내과 소개
내과 클리닉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건강검진
공단검진
초음파클리닉
비만/수액클리닉
커뮤니티
닫기

커뮤니티

온라인 상담

않다"라고 말하 양국서 민간인 피해 속출…이란 "이스라엘 멈추면 우리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WYul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6-16 02:10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과의 부부싸움을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 김학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연 매출 100억 CEO라는 김학래가 등장했다. 이상민은 "김학래 선배님을 처음 만난다. 패셔니스타라 늘 뵙고 싶었다"라며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아내가 사주는 옷 입는 거다"라면서 "스튜디오 안이 어두워서 그렇다. 밖에 나가면 엉망"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중식당을 운영 중인 김학래는 "22년째 같은 자리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연복은 "부부가 매장을 지키는 걸로 유명하다. 보통 연예인들은 매장을 차려놓고 (다른 사람한테) 맡겨놓고 자기 할 일을 하는데, 두 분은 진짜 열심히 한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식당 내 손님들이 짬뽕을 먹는 영상이 공개됐고, 김학래는 "짬뽕은 내가 대통령"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학래는 자신이 홀서빙, 요리 등을 하는 모습이 나오자 "대박집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하 양국서 민간인 피해 속출…이란 "이스라엘 멈추면 우리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